skip-navigation

한국문학번역원 로고

TOP

You will be logged out soon

Your progress has been saved up to now.
Any new changes may be lost when the session ends.
Save or submit to keep your work.

05:00

Log out now Continue session

Original Works

keurimui mugereul jaeneun bangbeop

keurimui mugereul jaeneun bangbeop scrap

크림의 무게를 재는 방법

  • ISBN

    9788932043364

  • Author

    Jo Si-hyen조시현

  • Publisher

    Moonji Publishing co., Ltd.문학과지성사

  • Year Published

    2025

  • Category

    Literary Fiction 소설

  • Target User

    Adult 성인

  • Period

    Contemporary 현대

If you want to meet this book in your language, please vote!

View the voting results
  • No results.

Voting

Message 닫기

Send a message to the rights holder.

Info table is about Title, Authors, Year of Publication, and Translators
Right Type*
Language*
Country*
Select
Contact Person*
Affiliation
Email*
Content*

Cancel Send

Sample Request 닫기

You can request samples only in languages marked as available by the rights holder. If your preferred language is unavailable, please submit a Rights Inquiry.

Info table is about Title, Authors, Year of Publication, and Translators
Sample Type*
Language*
Contact Person*
Affiliation
Email*
Content*

Cancel Send

Description 작품 소개

“너를 만나기 위해 이렇게 빚어온 몸이라면,

나는 어떤 몸으로 죽게 될까”

멸망하는 우주 속 사랑이라는 환상통

누군가를 그리워하기 위해 태어난 것만 같은 존재들


한국 문단의 새로운 스토리텔러

시인 조시현의 첫 소설집


멸망하는 세계에서 사랑을 발굴해내는 시인, 조시현의 첫번째 소설집 『크림의 무게를 재는 방법』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2018년 실천문학 신인상에 단편소설 「동양식 정원」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그가 데뷔 이후 7년간 다수의 계간지와 웹진에 발표한 작품 중 여덟 편을 엄선해 엮은 것이다. 첫 시집 『아이들 타임』(문학과지성사, 2023)에서 하염없는 그리움 속에 놓인 미래의 ‘지구인간’과 가닿을 수 없는 존재 ‘엘리노어’를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감수성을 보여주었던 조시현은 이번 소설집에서 시와 소설의 장르적 경계를 허물어뜨려 문학작품의 미학적 성취를 다시 한번 이루어냈다. “글을 쓸 때 불과 뿔의 이미지를 떠올”린다는 그는 “보아야 할 것을 똑바로 보고 말해야 할 것을 분명히 말”(‘작가의 말’)하기 위해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자신만의 문학적 궤적을 그려나가고 있다. 조시현의 소설은 “우주 밖으로는 절대 나갈 수 없”(p. 15)는 인간의 한계와 종말에 대해 말하면서도 지구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 존재가 남긴 ‘나사’를 손에 움켜쥔 채 사랑이야말로 인류에게 남은 마지막으로 희망이라 말하고 있다. 이렇듯 우리는 모두 “누군가를 그리워하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p. 32)이고, 미래가 잘 그려지지 않는 상황에서도 조시현은 이 믿음을 빛줄기 삼아 환한 곳으로 나아간다.

Reference

Author Bio 작가 소개

Translator’s Expectations 기대평

There are no expectations.

Related Content 관련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