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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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25517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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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Ham Kiseok함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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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r
Random House Korea랜덤하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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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 Published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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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Poetry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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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get User
Adult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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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iod
Contemporary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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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작품 소개
1992년 『작가세계』로 데뷔하여 시작 17년째 꾸준한 시작 활동을 이어온 함기석 시인의 세번째 시집. 단순히 우리 살아가는 얘기를 진술하거나 재구성하는 선에서의 타협이 아니라 눈이 달린 언어들이 제각각 원하는 위치로 가 새 삶에 눈을 뜨면서 저절로 살이 붙고 살이 오르는 이야기들을 집중적으로 보여준다. 아무런 욕심 없이 아무런 계산 없이 그저 당당히 제 동화적인 발상에서 비롯한 서사를 펼치는 와중에 뜨끔한 칼날이 존재하며, 때가 묻어야 하는데 때 묻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아직 건강한 시, 그러나 그만큼 아픈 시, 그래도 자랄 여지가 있어 희망인 시들을 그려내는 시인의 모습이 꿈과 상상력 속에 발송과 전달이라는 운송의 행위가 얼마나 깊이 내재되어 있는가를 일깨워준다.
Reference
Author Bio 작가 소개
LTI Korea
DLKL
SI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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