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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 Category

    Literary Fiction 소설

  • Target User

  • Period

Author Bio 작가 소개

“처음에 펜을 들고 쓰기 시작한 것은 수기였다. 그런 것을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소설 형식을 빌렸다. 자전소설을 쓰는 동안에 견지한 원칙이 있다면 북한 사회에 대한 제도적 비판을 떠나 나의 지난 추억과 더불어 함께 살아온 사람들의 모습을 애정과 의리를 가지고 사실 그대로 이야기하는 것이었다.”(김대호,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예음, 1997)
김대호는 탈북 작가로, 수기와 소설의 형식을 빌려 북한의 핵 개발에 관해 문학적으로 증언해온 작가이다.

1. Life

김대호는 1960년에 태어났다. 1994년에 북한에서 탈출하여 중국에 머물다 대한민국에 입국했다. 김대호의 망명은 특히 주목받았는데, 그가 1980년대 후반부터 망명 직전까지 북한의 핵원료 제조공장에서 근무했기 때문이다. 북한의 독자적인 핵 개발의 진위나 진행 상황은 한국 정부뿐 아니라 미국, 일본 등 여러 나라의 관심사였다. 그러므로 김대호의 핵 공장 근무에 대한 증언은 국제적으로 중요하게 다뤄졌다. 

2. Writing

김대호는 한국에 망명한 1997년, 증언 수기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을 발간하고, 2003년 일본에서도 증언 수기를 발간했다. 2004년에는 자신이 북한에서 겪은 일을 소설의 형식으로 개작하여 《영변 약산에는 진달래꽃이 피지 않는다》를 출간했다. 김대호가 있었던 핵 공장이 위치한 ‘영변’은 한국의 근대 시인 김소월의 시 <진달래꽃>에 나오는 지명이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라는 시의 내용과 달리, 핵시설이 자리하여 오염도가 심해 ‘영변’ 지역에는 진달래꽃뿐 아니라 풀도 자라지 못한다고 한다. 한편,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소설 《영변 약산에는 진달래꽃이 피지 않는다》에서 저자는 여러 허구적인 인물을 등장시켜 핵개발 현장에서 희생되는 노동자들의 삶을 생생하게 표현하였다.

Reference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예음, 1997)
《그러나 이제는 말할 수 있다》(리빙북스, 2001)
《영변 약산에는 진달래꽃이 피지 않는다》(북치는마을, 2004)
《동방의 독수리》(북치는마을,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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