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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수

  • Category

    Poetry

  • Target User

  • Period

Author Bio 작가 소개

“나를 살게 하는 건 / 곡식 한 알 / 농부의 땀 / 하늘의 햇볕 / 감사하지 않은 건 없어 / 고까운 사람 / 험한 시간 / 꽃샘추위 / 나는 그들의 몸이야 / 감사로 피는 꽃이야” (《노모경》, 해드림 출판사, 2021)
이인수는 소박한 일상을 심미적으로 형상화하는 시인이다. 

1. Life

이인수는 1954년에 출생했다. 2007년 첫 시집 《길을 묻다》를 출간하며 등단했다. 기업 고문으로 일하고 농사를 짓다가 10년 만인 2017년에 두 번째 시집 《국밥》을 펴냈다. 세 번째 시집 《노모경》은 2021년에 출간했다. ‘시창’, ‘한 편의 시’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2. Writing

이인수의 작품은 기교와는 거리가 멀다. 그는 일상에서 쉽게 마주칠 수 있는 풍경을 포착해 시적 언어로 풀어낸다. 그 풍경이란 끼니를 때우는 사람들이나 계절마다 변하는 자연 같은 것들이다. 이인수의 작품은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동시대의 감각과 공명하는 듯 보인다. 그는 소박하면서도 토속적인 언어로 삶을 이야기한다. 예를 들면, 시인은 두 번째 시집 《국밥》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가을이다. 하늘이 높아졌고 땅이 넓어졌다. 밤새 바람이 불었고, 마당엔 떨어진 솔잎들이 수북하다. 그것들을 그러모아 날리지 않게 쌓아 놓았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하랴.” 첫 번째 시집과 두 번째 시집의 시차가 10년이 될 만큼 이인수는 작품 활동을 활발히 하는 작가는 아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삶 속에서 중요한 정념을 꺼내어 기록하는 시인이다. 그는 2021년 돌아가신 어머니를 애도하며 세 번째 시집 《노모경》을 펴냈다. 

Reference

시집
《길을 묻다》 (새벽, 2007)
《국밥》 (시와에세이, 2017)
《노모경》 (해드림 출판사,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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