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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시우

  • Category

    Literary Fiction 소설

  • Target User

    Adult 성인

  • Period

    Contemporary 현대

Author Bio 작가 소개

송시우는 대전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일하고 있다. 

1. Life

2008년 단편소설 〈좋은 친구〉로 《계간 미스터리》 겨울호 신인상을 받으며 미스터리 소설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송시우의 작품은 태국과 프랑스에 번역되어 소개되었으며 《달리는 조사관》은 2019년 OCN에서 동명의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이 소설은 한국에서 인권침해와 차별행위를 다루는 준사법기관인 인권증진위원회를 배경으로 한다. 형사나 경찰과 달리 공권력을 행사할 수 없는 인권위 조사관들이 등장하며 인간으로서 보장받아야 하는 기본 권리에 관한 사유가 발견되는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송시우가 근무하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실무경험이 투사되어 현실적인 작품이라고 평가된다. 이후 발표한 《구하는 조사관》은 《달리는 조사관》의 후속작이다. 2012년에는 일본 미스터리 전문 월간지 《미스터리 매거진》에 데뷔작 〈좋은 친구〉 전문이 번역 소개되었다. 《미스터리 매거진》은 일본의 유서 깊은 잡지인데, 2012년에 송시우는 한국 미스터리의 젊은 기대주로 소개되었다.

2. Writing

송시우의 작품은 전통적인 미스터리 소설이 정교한 트릭을 설계하고 범인을 색출하는 경향에서 벗어나 범죄의 동기와 인물들의 서사에 집중하는 특징을 보인다. 가령 미스터리 전문 격월간 잡지 《미스테리아》 창간호에 발표한 단편소설 〈누구의 돌〉은 공범자들의 죄의식을 섬세하게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작품적 특징은 이야기에서 다뤄지는 범죄에서 사회적 모순을 강조하는 효과를 낳는다. 실제로 송시우는 “범죄는 사회문제를 반영하기 마련인데, 그 측면을 부각시켜서 이야기를 통해 사회적 모순을 드러내는 것이 매력적”이라는 의견을 밝힌 바 있다. 송시우의 작품은 소시민들이 경험하는 불평등한 사회구조나 인간관계의 병폐 등이 범죄의 원인이 되는 사회문제라는 사실에 주목한다고 평가받는다. 등장하는 인물들이 생생하게 묘사되면서 작품의 일상성이 돋보인다고 평가되기도 한다. 실제로 송시우의 작품에서 명징한 현실감이 느껴지는 이유는 작가가 실제로 겪었던 경험을 통해 집필을 하기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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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s 작품

Translations 번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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