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navigation

한국문학번역원 로고

TOP

서장원

Seo Jangwon scrap

?

This information is produced and managed by KLWAVE.
If you wish to request a correction, please Contact Us.

본 정보는 KLWAVE에서 자체 생산 및 관리합니다.
정보 수정을 원하실 경우 Contact Us로 문의해 주세요.

서장원

  • Category

    Literary Fiction 소설

  • Target User

  • Period

Author Bio 작가 소개

서장원은 1990년에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학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 창작 전공 전문사를 졸업했다. 2020년에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해가 지기 전에〉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당선되던 당시 “이 시대의 서글픈 초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성공적으로 연출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1. Life

서장원의 작품은 특별하지 않은 일상적 풍경을 주로 그리면서도 그 속에 숨어 있는 파국의 기미를 정제된 문장으로 묘사한다고 알려져 있다. 첫 번째 소설집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에 수록된 9편의 단편소설은 단조로워 보이는 인물들의 일상에서 조금씩 비틀려 있는 틈새에 주목한다. 한 인터뷰에 따르면 서장원은 결말이 뚜렷한 스릴러 장르를 좋아하는 취향과 별개로, 자기 소설에서는 표면적으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특징을 보인다고 밝힌 바 있다. 서장원의 소설에서 묘사되는 인물들은 트라우마가 될 만큼 충격적인 일을 경험하지 않는다. 이 인물들은 살면서 누구나 마주칠 법하게 소소한 상처를 가진 사람들이지만, 서장원은 “문득 과거의 한순간을 돌아보다가 삶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질 때”가 있다는 사실을 자기 소설을 통해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2. Writing

서장원은 소설가 한강의 작품을 읽고 소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그 시기 소설 쓰기 수업을 들으며 본격적으로 소설을 집필하게 되었다.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에 수록된 ‘작가의 말’을 보면, 소설 속에서 누구도 미워하거나 정죄하지 말 것을 자기 소설의 원칙으로 삼고 있다. 소설가란 작품에서 잘못을 저지른 인물에게 벌을 줄 수 있을 만큼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람이지만, “그렇다고 소설가가 자신이 만든 인물들을 마음대로 하면 직업윤리에 어긋나는 것 같았어요”라는 말로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일을 지양하는 소설관을 밝혔다. 서장원의 소설에서는 무미건조한 일상이 그려지는 특징과 함께 뚜렷한 악인이 묘사되기보다는 이해 가능한 인물들이 등장한다는 특징이 발견된다. 

View More

Works 작품

Translations 번역서

Related Video 관련 영상

Related Content 관련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