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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녀

  • Category

    Essay 에세이

  • Target User

    Adult 성인

  • Period

    Contemporary 현대

Author Bio 작가 소개

“진 자리 마른 자리 갈아 눕히며 엄마의 모든 사랑을 쏟아 부었다. 귀여웠던 내 품의 아기들, 지금은 다 어디로 갔나. 어디로 갔나.” (〈엄마의 사연〉, 《가슴이 하고 싶었던 이야기》, 다음세대, 1995) 
홍영녀는 70세에 처음 글을 배워 80세에 첫 책을 낸 에세이 작가이다.

1. Life

홍영녀의 첫 번째 책은 그녀가 80세가 되던 해 출간되었다. 1916년 칠 남매 중 장녀로 태어났다. 19세에 결혼하여 전국 각지를 옮겨 다니며 두 아들과 네 딸을 키웠고, 58세에 남편을 먼저 떠나보낸 뒤에는 홀로 가정을 꾸려야 했다. 70세가 다 되어 한글을 읽고 쓰는 법을 독학했다. 그렇게 익힌 언어로 지난 세월을 반추하고, 자식에 대한 걱정과 사랑을 표현하며, 노년의 외로움에 관해 썼다. 10여 년에 걸쳐 쓰인 수필을 발견한 자식들이 어머니의 80세 생일을 기념해 책으로 묶었다. 그녀의 삶은 TV 다큐멘터리로도 방영되었다.

Reference

에세이
《가슴이 하고 싶었던 이야기》(다음세대, 1995)

(공저) 《엄마, 나 또 올게》(위즈덤하우스,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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