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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숙권
Essay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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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ions 번역서
English(English)
A Korean Storyteller's Miscellany
null
Princeton University Press1989
Related Content 관련 작가
Ha Wan
하완
drew the readers’ attention with the publication of Hamateomyeon yeolsimhi sal bbeonhaetda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I Almost Lived Hard). Essay collection Hamateomyeon yeolsimhi sal bbeonhaetda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I Almost Lived Hard) (2018)
Choi Jieun
최지은
재미있는 이야기와 멋진 사람들의 세계에 다가가고 싶어 방송작가로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매거진 t], [아이즈] 등에서 10여 년간 대중문화 기자로 일했다. 언제나 재미있는 글을 쓰고 싶었지만 늘 뜻대로 되지는 않았고, 2015년 이후 일련의 사건들을 계기로 여성으로서 한국 대중문화를 어떻게 볼 것인지 고민하다가 『괜찮지 않습니다』, 『엄마는 되지 않기로 했습니다』 등을 썼다. 여성과 대중문화에 관한 글을 주로 쓴다 함께 쓴 책으로는 『을들의 당나귀 귀』와 『페미니즘 교실』, 『나의 복숭아』 등이 있다. 삶의 기본 상태가 느림과 미룸인 탓에 늘 마음이 바쁘지만, 천천히 계속 쓸 이야기를 찾고 있다.
Lee Yoonbok
이윤복
이윤복(1953~1990)은 한국의 수필가다. 1964년 발표한 를 통해 당대 독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작가는 가난한 환경 속에서도 정직한 마음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살았던 이야기를 통해 일기라는 형식을 통해 기록했다.
Lee Kiju
이기주
Lee lives a life centered around reading and writing to evade the pitfalls of prejudice. He primarily writes about things that have been discarded after use or are withering away. His works include The Temperature of Language, The Dignity of Words, The Dignity of Writing, Once Precious Things, and The Master of One’s Mind.
Lee Jenny
이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