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Jong-kwan is the editor-in-chief of a criminal investigation magazine. He has expanded the realm of forensic investigation to include `fine evidence`, `blood stain pattern analysis`, and `profiling`. In 2019, he published his mystery thriller novel Hyeonjanggeomjeung (현장검증 Spot Investigation)
국민대학교 문예창작 대학원을 졸업했다. 국립극단 신작희곡 페스티벌, EBS 라디오문학상에 당선됐으며, 국내 유일 범죄수사 전문 잡지 편집장으로 15년간 근무했다. 국내에 ‘과학수사’, ‘CSI’란 말이 유행하기 전부터 과학수사 전문수사관들을 도와 과학수사의 영역을 미세증거물, 혈흔형태분석, 프로파일링 분야 등으로 넓혔다. 과학수사 인식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잡지언론상을 수상했다. 2019년 출간한 『현장검증』으로 국내 메이저 제작사와 영상화 판권을 계약했으며, 제작을 앞두고 있다. 『현장검증』은 “수사 현장을 정교하게 재현한 작품”,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미스터리 수작”이라는 평을 받으며 프랑스, 대만, 인도네시아 등에 번역됐다. 특히 프랑스에서는 인기 도서 어워드 2022 Le Prix des Nouvelles Voix du Polar Pocket 후보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There are no expect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