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uthor writes the novels they want to read and believes that stories about women, queerness, and labor are needed more in the world. They strive to remember that we are all engaged in our own labor and rely on each other. They began their literary career in 2011 by winning the Daesan Literary Award for their short story "A Night with Five Dogs" and have since published several collections and novels. The author writes to resonate with both the entire world and the heart of a single person.
자신이 읽고 싶은 소설을 쓰는 작가는 여성, 퀴어, 노동에 대한 이야기가 더 필요하다고 믿는다. 우리는 각자의 노동을 하며 서로 의지해 살아간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려 한다. 2011년 단편소설 「개 다섯 마리의 밤」으로 대산대학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소설집과 장편소설 등 여러 작품을 발표했다. 작가는 온 세상과 단 한 사람의 마음에 들고 싶어 소설을 쓴다.
There are no expect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