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h Keun-Wook (1930~2017) was a South Korean novelist.

허근욱(1930~2017)은 대한민국의 소설가다.

Mid-Joseon poet Heo Nanseolheon (1563–1589) was also an outstanding painter and calligrapher. Though she was renowned for her poetry even in China and Japan, only 213 of her works survive today. A posthumous collection of her works is titled Nanseolheon jip (蘭雪軒集 Nanseolheon Anthology).

허난설헌(許蘭雪軒, 1563~1589)은 조선 중기의 여성 시인으로 그림과 서예에도 뛰어났다. 중국 일본에까지 여성 시인으로 알려졌는데, 현재 213수의 작품만이 전한다. 유고집으로 『난설헌집(蘭雪軒集)』이 있다.

Born in Seoul in 1989, she began publishing her novels after winning the New Writer Award from Literature and Society in 2016.

198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6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Hur Yoon-Jung (1939-) is a South Korean poet who debuted in 1974 by winning the Shin Saimdang Housewife Writing Contest (신사임당 전국 주부 백일장). In 1975, Hur was awarded the Joongang Women Literary Contest Prize for Best Work (여성중앙작품모집 작품상). Her published poetry collections include Eoneu haneul binjari (어느 하늘 빈자리 An Empty Spot in the Sky), Keunaksaeui bimil (크낙새의 비밀 Secret of the Tristram’s Woodpecker), and Jajalhan pulkkot geu munjeone (자잘한 풀꽃 그 문전에 Before the Varied Flowers and Grass). •Poetry collection Eoneu haneul binjari (어느 하늘 빈자리 An Empty Spot in the Sky) (1991) •Poetry collection Byeorui nara (별의 나라 Land of Stars) (2006)

허윤정(1939~)은 한국의 시인이다. 1974년 신사임당 전국 주부백일장에서 장원을 차지하며 문단 활동을 시작하였다. 1975 여성중앙 문예작품모집 작품상 수상하였으며 시집으로 《어느 하늘 빈자리》, 《크낙새의 비밀》, 《자잘한 풀꽃 그 문전에》 등 다수가 있다.

Hwang Bo-reum gained a bachelor degree in computer engineering and carried out her career as a software programmer at LG electronics. Multiple experiences of hoping her jobs did not deter her identity as a person who reads and writes every day. She is also the author of Everyday Book, My First Kickboxing, and The Safe Distance between You and I.

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LG전자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했다. 몇 번의 입사와 퇴사를 반복하면서도 매일 읽고 쓰는 사람으로서의 정체성은 잃지 않고 있다. 지은 책으로 『매일 읽겠습니다』, 『난생처음 킥복싱』, 『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 등이 있다.

Hwang Jini was a celebrated female entertainer (妓生 gisaeng) and sijo writer who is believed to have been active in the sixteenth century. She excelled in poetry and rhythms; and, based on her talents, she associated freely with prominent figures of the time, including Seo Gyeongdeok (徐敬德, 1489-1546). Unlike the sijo written by the sadaebu (士大夫 the literati), she pioneered her own domain with a novel expression technique, leaving Hansi (漢詩 Chinese character poetry) and six sijo poems.

황진이(黃眞伊, ?-?)는 16세기에 활동한 것으로 추정되는 기생(妓生, female entertainer)으로, 시조 작가이다. 시와 음률에 뛰어났으며 이를 바탕으로 서경덕을 비롯한 당대의 명사들과 교유하였다. 기발한 표현 기법으로 사대부 시조와는 달리 독자적인 영역을 개척하였으며, 한시와 6수의 시조를 남겼다.

황대권(1955~)은 한국의 수필가다. 영국의 대학에서 생태디자인과 농업생태학을 공부하였으며, 생명평화 운동에 참여하는 한편, 생태 공동체와 농업에 관한 글을 발표했다. 저서로 《백척간두에 서서 - 공동체 시대를 위한 명상》,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 - 황대권의 유럽 인권 기행》, 《민들레는 장미를 부러워하지 않는다》 등이 있다.

Hwang In-suk (born 1958) is a South Korean poet.

황인숙(1958~)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Hwang InChan made his literary debut in 2010 with the publication of his poems in the monthly journal Hyundae Munhak. He is the author of the poetry collections Washing a Myna, Heejee’s World, Repetition for Love’s Sake, You Have Reached the End of the Future, and Let’s Call This My Heart. In 2012, he won the 31st Kim Su-Young Literary Award for his poetry collection Washing a Myna. He is also the author of the picture books Did You Call Me Pretty? and When I’m A Hundred Years Old.

1988년 안양 출생. 2010년 으로 등단하여, 시집 『구관조 씻기기』, 『희지의 세계』, 『사랑을 위한 되풀이』, 『여기까지가 미래입니다』,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가 있다. 2012년 시집 『구관조 씻기기』 로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그림책으로 『내가 예쁘다고?』와 『백 살이 되면』 이 있다.

Hwang Ji-U (born 1952) is a Korean poet and art critic.

황지우(1952~ )는 대한민국의 시인이다.